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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2015년을 맞이하여 가족여행
우리가족 여행은 국내여행이다. 가족모두 스케줄이 많아 짧은 일정으로 온양에 들러 원탕 신천탕에서 가족모두 목욕을 마치고 나니 오후 6시다 겨울이라 밤이라 길이 잘보이지 않는다. 가까운 명소가 있다하여 샵교천에 들러 비치에서 1박 횟집이 많아 회가 맛있을 것같아 먹었으나 별루다.... 1박을 하고 바다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마산 하동형님집으로 향했다... 도착하니 오후 4시경 항토방을 미리도착한 동생이 장작을 얼마나 넣었는지 노골노골하다... 풍경도 좋고 요양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여기서 큰형님 건강이 많이 좋아졌으면 한다. 고모부가 산책코스로 등산을 하고 멋있는 찻집에서 비샤지만 한잔하고 나니 서울로 올라올 시간이 다되었다.... 모처럼의 가족여행 아쉽게 끝났지만 가족간 모처럼의 시간에 의미를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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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
2015-01-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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